20년이 넘게 유아들과 지내며 삼 남매의 부모로 성장하고 있다. 개인의 삶에 한계란 없고 안주하고 살기보다는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더 좋은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고 원장, 엄마, 동반자가 되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늘 노력하며 내 인생을 디자인하는 중이다. 부부 상담을 하고 작가가 되고 부모교육 강의를 하며 쓰임 받고 내 경력을 살려 근무하며 봉사하는 일을 할 것이다.
최근 방문자
violinflow 페이퍼
10개월전
인생이변하는서점
2년전
hsdfine 페이퍼
오래된 호텔의 숨겨진 이야기